[사진공책]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
소개합니다. 본문
경향신문에서 사진 찍고, 글 쓰는 김창길입니다.
2017년부터 신문에 연재했던 [김창길의 사진공책]을 모으니 책 한권이 됐습니다.
[사진공책,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](들녘)이라는 책입니다.
사진찍는 기술 등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.
'사진 읽기'에 대한 책입니다.
신문 연재로 소홀히 했던 블로그를 통해 [김창길의 사진공책]을 이어갑니다.
cut@kyunghyang.com
http://news.kyobobook.co.kr/common/copyContents.ink?sntn_id=15075
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909051772388352?did=NA&dtype=&dtypecode=&prnewsid=
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0923_0000777264&cID=10701&pID=10700
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0923_0000777264&cID=10701&pID=10700